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지능 지수 (문단 편집) == 사회현상 == [[http://www.emilkirkegaard.dk/en/wp-content/uploads/Intelligence-and-socioeconomic-success-A-meta-analytic-review-of-longitudinal-research.pdf|2007년 행해진 한 연구]]에서는 메타 분석을 통해 현존하는 IQ와 수입의 상관관계에 대한 연구들을 정리, 분석하였는데, 약 0.25 이상의 상관관계가 나타나고 연구에 따라서는 0.5까지 올라간다.[* Terman sample처럼 고지능자만 대상으로 한정한 연구도 있는데, 마찬가지로 양의 상관관계가 있다고 나온다. [[고지능자]] 문서 참조바람.] [[파일:지능과 소득.jpg]] 학자들과 (대학원생 부터 대학 총장까지) 미식축구 코치의 연봉 비교. [[성격심리학]]의 [[Big5]] 성격모형과 연관 지으면 '''[[개방성]]'''(Openness)과 IQ는 0.3 정도의 [[상관관계]]를 보인다.[* Bartels et al. (2012) [[http://www.tweelingenregister.org/2012/Bartels_PID_2012.pdf|파일]] ] 개방성이 높으면 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을 적게 느끼는 편이다. 고학력과 종교인 비율이 반비례한다는 미국 통계 결과도 있다. 그리고 당연히 고학력과 지능 지수는 비례한다. [[http://www.timothy-judge.com/Leader%20IQ--JAP%20published.pdf|논문(2004)에 따르면]], IQ와 [[리더십]] 사이에는 .27 정도의 상관관계가 있다. [[http://www.ncbi.nlm.nih.gov/pubmed/22347183|논문]](2007)에 따르면 IQ가 높은 사람은 환자군에서 불안도가 일반인 보다 높았다. 다만 건강한 표본 집단에서 IQ가 높은 사람의 불안도는 일반인보다 낮았다. [* 어린 시절부터 이어진 만성적 불안이 오히려 천재를 만든다는 주장도 있다. [[방어기제|자기방어기제]]에는 [[방어기제#s-3.3.7|주지화]]라고하는 것이 있는데, 이는 불안한 상황을 이성적인 사고로써 타개하려는 인간의 본능이다. 이러한 과정이 오랜 시간 지속되면 뇌의 시냅스가 발달하여 지능이 높아지는 것이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